잡부의 일상다반사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 ✔️ 못생겨지고 있는 누나나 여동생이 있으시면 추천합니다. ❗️ 저에게는 누이가 두 마리 존재합니다. 어릴 적에는 나름 이쁘게 생겼고 마음씨도 곱디 고왔는데 세상에 찌들고 조카 네 마리에게 시달려서 그런가요? 아주 못생김을 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큰 누이는 성격이 아주 급하고 자기 할 말만 하고 술은 안 하는데 취해 있는 거 같아요. 화가 많아서 그런지 본인 스스로에게 아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스타일이고 그래서 그런지 피부에 단풍이 피고 트러블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작은 누이는 술을 아주 좋아해요. 마시지도 못 하면서 매일 마셔요. 한 번 마시면 절주라는 것을 못 해요. 그리고 꼭 술을 마시면 목소리가 엄청 커집니다. 그러면서 결국은 울어요. 매일 울어요. 그래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