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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2026년 추석 연휴는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이다. 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응급의료포털(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 119, 시도 콜센터 120에서 확인할 수 있고 최종 명단은 9월 23일 게시된다.
  • 서울은 23~28일 응급의료기관 51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23곳 등 74곳이 24시간 운영되고, 하루 평균 병의원 613곳·약국 896곳(1,509곳)이 문을 연다. 경북은 응급의료기관 36곳과 병의원·약국 610곳을 지정했다.
  • 연휴 진료는 공휴일 가산이 붙어 기본진찰료의 30%가 추가된다. 일반 성인은 의원 초진 기준 본인부담이 약 1,700원 늘고, 65세 이상은 정액 구간을 벗어나 1,800원대에서 4,600원대로 오른다. 경증 환자가 대형병원 응급실을 가면 진료비의 90%를 본인이 낸다.

문 여는 병원·약국 찾는 방법 5가지

방법 이용 방법 특징
응급의료포털 E-Gen e-gen.or.kr 접속 → 명절 문 여는 병의원·약국 메뉴 지역·날짜·진료과목별 검색, 최종 명단 9/23 게시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서 'E-Gen' 또는 '이젠' 검색 현재 위치 기준 지도 표시, 응급실 병상 정보
전화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 24시간 가까운 문 여는 병의원·약국 안내
전화 119 / 120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 시도 콜센터(서울 다산콜) 응급 시 119, 일반 안내는 120
지자체 홈페이지 시군구 보건소·시청 홈페이지 공지 지역별 당번 병의원·약국 일자별 명단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지자체가 당번제로 지정하기 때문에 날짜마다 다르다. 갑자기 아플 때 당일 문 연 곳을 찾으려면 앱이나 129가 가장 빠르고, 미리 확인해 두려면 9월 23일 이후 응급의료포털 명단을 보는 것이 정확하다. 연휴 직전인 23일(수)은 정상 진료일이므로 처방약이 필요한 만성질환자는 이날까지 처방을 받아 두는 것이 안전하다.

 
 

사진: folkstone42, CC BY-SA 2.0 (Flickr,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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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운영 규모: 서울 74곳 24시간, 하루 1,509곳 진료

지역 응급실 문 여는 병의원·약국 비고
서울 응급의료기관 51곳 + 응급실 운영병원 23곳 = 74곳 24시간 하루 평균 1,509곳(병의원 613, 약국 896), 4일 6,036곳 운영 기간 9/23~28, 우리아이 안심병원 8곳·전문응급센터 3곳
경북 응급의료기관 36곳 24시간 610곳 지정 24시간 소아응급실 4곳, 달빛어린이병원 6곳
사천 응급의료기관·시설 3곳 24시간 35곳 지정 병원·의원·약국·보건진료소 45곳 체계
양평 양평병원 24시간 응급실 일자별 지정 군 홈페이지 명단 게시
전국 응급의료기관 400여 곳 24시간(예년 기준) 복지부 발표 후 추가 2025년 추석은 하루 평균 병의원 8,799곳·약국 6,964곳

서울시는 손목닥터 9988 앱과 120 다산콜센터에서도 문 여는 병의원을 안내한다. 어린이는 밤과 휴일에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 을 먼저 찾는 것이 응급실 대기보다 빠르다.

연휴 진료비: 30% 가산과 65세 이상 본인부담 변화

구분 평일 연휴(공휴일 가산 30%) 차이
의원 초진 총진료비 18,840원 23,300원 +4,460원
일반 성인 본인부담 - - 약 +1,700원 (한시 가산분 3,000원은 건보 부담)
65세 이상 본인부담 1,800원대 (정액 10% 구간) 4,600원대 (20% 구간) 2.5배
약국 기본 조제료 조제기본료·조제료·복약지도료 30% 가산 처방약 값 자체는 동일
마취·처치·수술 기본 최대 50% 가산  
경증 환자 대형 응급실 본인부담 50~60% 본인부담 90%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해당

공휴일에는 토요일·야간·공휴일 진료비 가산제에 따라 기본진찰료에 30%가 더해진다. 65세 이상은 총진료비가 2만원 이하면 정액(1,500~2,000원대)만 내지만, 가산으로 총진료비가 2만3,300원이 되면 20% 정률 구간으로 넘어가 본인부담이 2.5배가 된다. 보건복지부는 "기존 공휴일 가산 30% 외에 추석 연휴 기간 한시적으로 가산하는 진료비 3,000원은 건강보험 재정에서 전액 부담하며 환자가 추가로 내는 돈은 없다"고 설명했다.

응급실은 증상이 가벼우면 비용이 크게 뛴다. 감기·소화불량 같은 경증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나 지역응급의료센터에 가면 진료비의 90%를 내야 하므로, 먼저 문 여는 의원과 약국을 찾고 중증이 의심될 때 119를 부르는 순서가 비용과 시간 모두 절약된다.

약국이 문 닫았을 때: 편의점 상비약과 준비물

  • 편의점에서는 안전상비의약품 13종(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류)을 24시간 살 수 있다. 어린이용 해열제 시럽도 포함돼 있어 밤에 열이 날 때 1차 대응이 가능하다.
  • 연휴 전 준비할 것은 상시 복용약 4일분 이상, 해열제·소화제·지사제·밴드, 체온계다. 처방약은 23일(수)까지 받아 두고, 남는 약은 유효기간을 확인한다.
  • 귀성·여행지에서는 그 지역 129·120 안내가 다르므로 도착 즈음 E-Gen 앱으로 현재 위치 기준 문 여는 약국을 미리 저장해 두면 편하다.
  •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65세 이상이면 연휴 진료 시 본인부담이 오른다는 점을 미리 알려 두고, 만성질환 처방은 연휴 전에 챙기는 것이 좋다.

정리하면 ① 23일까지 처방·상비약 준비 → ② 연휴 중 경증은 E-Gen·129로 문 여는 의원·약국 확인 → ③ 중증은 119, 이 세 단계를 기억하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추석 연휴에 문 여는 병원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응급의료포털(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 119, 시도 콜센터 120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종 명단은 9월 23일에 게시됩니다.

Q. 연휴에 병원에 가면 진료비가 더 나오나요?

공휴일 가산으로 기본진찰료의 30%가 추가됩니다. 일반 성인은 의원 초진 기준 약 1,700원, 65세 이상은 1,800원대에서 4,600원대로 본인부담이 오릅니다.

Q. 응급실은 그냥 가도 되나요?

중증이면 119를 통해 가는 것이 맞지만, 경증으로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에 가면 진료비의 90%를 본인이 부담합니다. 경증은 문 여는 의원을 먼저 찾는 것이 좋습니다.

Q. 약국이 모두 닫았으면 어떻게 하나요?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감기약·소화제·파스 등 안전상비의약품 13종을 24시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처방약은 연휴 전 23일까지 받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자료: 서울시 '2026 추석 연휴 종합정보'(코메디닷컴 9/18 보도), 경북도·사천시·양평군 연휴 비상진료 계획(9/18), 매일신문 9/18 '추석 병원비' 보도의 보건복지부 설명자료, 2025년 추석 복지부 집계. 전국 2026년 수치는 복지부 발표 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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