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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9월 18일 조사한 2026년 추석 차례상 비용은 4인 기준 19만6,630원으로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다. 대형유통업체는 7.6% 내렸고 전통시장은 1.6% 올랐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조사(6인 기준)에서는 가락몰 22만8,000원, 전통시장 24만5,051원, 대형마트 29만711원으로 가락몰이 전통시장보다 7.0%, 대형마트보다 21.6% 저렴했다. 애호박(+43.8%)·무(+24.9%) 등 채소류가 14.7%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다.
  •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사면 3만4,000원 이상 1만원, 6만7,000원 이상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행사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 추가 할인이 9월 20일(일) 오늘 끝난다. 농축산물 최대 40% 할인은 9월 30일까지 연장됐다.

조사 기관별 차례상 비용 비교

조사 기관(기준) 전통시장 대형마트 기타 전년 대비
aT (4인, 24품목, 9/18) 1.6% 상승 7.6% 하락 평균 19만6,630원 -1.5%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6인, 34품목, 9/9) 24만5,051원 (+3.5%) 29만711원 (+6.0%) 가락몰 22만8,000원 (+5.6%) 평균 +5.1%
한국물가정보 (4인) 30만2,500원 (+1.2%) 39만7,700원 (+1.6%)   상승
대구 (전통시장·마트) 30만7,000원 (+7%대) 36만8,000원 (-1.8%)    

기관마다 인원 기준과 품목 수가 달라 금액 차이가 크다. aT는 전국 22개 지역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8개 부류 24개 품목을 조사했고, 정부 할인 지원과 농협 반값 상차림 행사, 유통업체 자체 할인이 반영돼 지난해보다 낮게 나왔다. 서울시 조사는 6인 기준 34개 품목으로 정부 할인 반영 전 9월 9일 가격이라 상승률이 높다. 어느 조사에서든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15~25% 저렴하다는 방향은 같다.

 
 

사진: Rowan Peter, CC BY-SA 2.0 (Flickr)

품목별로 오른 것과 내린 것

구분 오른 품목 내린 품목
채소류 (서울 +14.7%) 애호박 +43.8%, 무 +24.9%, 도라지 +23.0% 알배기배추 -9.6%, 대파 -2.0%
축산물 (aT +2.5%, 서울 +7.4%) 소고기·닭고기·계란  
수산물 (aT -4.9%, 서울 +6.2%) 동태포 (일부 지역) 명태·고등어 정부 할인 최대 50%
과일류 (aT -7.2%, 서울 +3.6%)   사과·배 등 주요 과일 공급 평시 3배
임산물 (aT -8.4%)   밤·대추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애호박·무 같은 채소가 가장 많이 올랐고, 과일은 공급이 늘어 내렸다. 유통 채널별로는 전통시장은 나물류·수산물·소고기·닭고기가, 대형마트는 송편·다식·맛살·달걀 같은 가공·포장식품이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채소와 축산은 시장에서, 가공품은 마트에서 나눠 사는 방식이 비용을 가장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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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환급·할인 조건: 9월 20일 마감분 먼저

행사 조건 혜택 기간
전통시장 온누리 환급 참여 전통시장(농축산물 300곳·수산물 300곳)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3만4,000원 이상 1만원, 6만7,000원 이상 2만원 환급 (농축산·수산 각각, 1인 최대 4만원) 9월 20일(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카드형·모바일 온누리 구매 10% 추가 할인 (20만원 구매 기준) 9월 16~20일
농축산물 할인 지원 대형·중소마트, 온라인몰, 전통시장 1만2,000여 곳 국산 신선 농축산물 최대 40%, 1인 한도 미적용 9월 30일까지 (1주 연장)
수산물 할인 명태·고등어·김 등 최대 50% 추석 전
농협 반값 상차림 농협 하나로마트 차례상 주요 품목 반값 행사 행사 기간 확인

환급은 구매 영수증을 시장 안 환급 부스에 제시하면 지류 온누리상품권으로 바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따로 계산하므로 한 시장에서 채소·고기 6만7,000원, 생선 6만7,000원을 사면 최대 4만원을 받는다. 디지털 온누리 10% 할인도 같은 날 끝나므로 20일 안에 상품권을 사두고 연휴 전 장보기에 쓰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마감 후 추가 행사 여부는 확인되는 대로 이 글에 추가한다.

 

대형마트 휴무일과 장보기 순서

마트 영업시간(점포별 상이) 9월 의무휴업
이마트 10:00~22:00 9월 27일(일) 넷째 일요일 (지역별 상이)
홈플러스 10:00~24:00 9월 27일(일) (지역별 상이)
롯데마트 10:00~23:00 9월 27일(일) (지역별 상이)
코스트코 10:00~24:00 9월 27일(일) (지역별 상이)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일)은 대부분 지역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라 문을 닫는다. 청주처럼 휴무일을 평일로 바꾼 지자체는 예외이므로 해당 점포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장보기 순서는 ① 20일 전통시장에서 채소·고기·생선을 사고 환급을 받는다 → ② 디지털 온누리를 20일 안에 10% 할인 구매한다 → ③ 송편·달걀 등 가공품과 과일은 23일까지 마트 할인으로 산다 → ④ 서울·수도권은 가락몰 방문도 대안이다. 이 순서로 하면 6인 기준 대형마트만 이용할 때보다 환급을 포함해 5만원 안팎을 줄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6 추석 차례상 비용은 얼마인가요?

aT 조사 4인 기준 19만6,630원으로 지난해보다 1.5% 낮습니다. 서울시 6인 기준은 전통시장 24만5,051원, 대형마트 29만711원, 가락몰 22만8,000원입니다.

Q.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중 어디가 싼가요?

전통시장이 15~25% 저렴합니다. 나물·수산물·소고기·닭고기는 시장, 송편·달걀·맛살 등 가공품은 마트가 유리합니다.

Q.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언제까지인가요?

9월 20일(일)까지입니다. 참여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3만4,000원 이상 사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을 돌려받고, 농축산물·수산물 각각 적용돼 최대 4만원입니다.

Q. 추석 연휴에 대형마트는 문을 여나요?

24~26일은 대부분 정상 영업하지만 27일(일)은 넷째 일요일 의무휴업일로 대부분 지역에서 휴무입니다. 지역별로 다르므로 점포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자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2026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 조사(9/18),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조사(9/9), 한국물가정보, 대구MBC·뉴스케이알·뉴스후플러스·bnt뉴스 9월 18~20일 보도. 가격은 조사 시점 기준이며 매장별로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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