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 화장품 조사 개요
□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 화장품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미꾸라지 뮤신 성분을 활용한 제품 관련 생산
전략 수립 및 기초 자료로 활용.
2. 조사 방법
□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통계 자료를 기본으로 활용.
□ 다양한 연구소 통계 자료를 취합 및 통합하여 수정함.
□ 논문, 학회지, 전문기관 자료를 취합 및 통합하여 수정함.
II. 건강기능식품 시장
1. 총괄 동향[1]
□ 15년 건강기능식품 생산액은 1.13조원으로 전년대비 1.18% 증가하였고, 수출액은 0.9조원으로 전년대비
29.25%, 수입액은 0.50조원으로 13.11% 증가함.
□ 시장규모 1.54조원, 최근 5년 연평균 성장률: 4.26%
건강기능식품 | 생산액 | 수출액 | 수입액 | 시장 규모 | ||
(조원) | (조원) | (조원) | (조원) | (조원) | (조원) | |
2011 | 1.00 | 0.06 | 0.50 | 0.36 | 3.29 | 1.30 |
2012 | 1.05 | 0.06 | 0.52 | 0.36 | 3.15 | 1.34 |
2013 | 1.04 | 0.08 | 0.69 | 0.39 | 3.53 | 1.35 |
2014 | 1.12 | 0.07 | 0.64 | 0.44 | 4.19 | 1.49 |
2015 | 1.13 | 0.09 | 0.80 | 0.50 | 4.41 | 1.54 |
전년대비 증가율 | 1.18% | 29.25% | 24.94% | 13.11% | 5.27% | 3.39% |
연평균 성장률 | 3.18% | 10.81% | 12.45% | 8.14% | 7.57% | 4.26% |
□ 고령화의 진행으로 2025년 인구의 25%가 65세 이상이 됨.
□ 생활습관으로 인한 질병 증가로 식이에 의한 1차 예방의 중요성이 대두 됨.
□ 의료비의 자기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self care 의식’이 증대함[2].
2. 품목별 현황
2.1. 품목별 매출 현황
□ 고시형 품목[3]
◦ 홍삼 제품이 6천 943억으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비타민 및 무기질, 프로바이오틱스 순으로 나타남[4].
◦ 상위 10개 품목을 제외한 품목은 매출 대비 차지하는 비중이 적어 삭제함.
구분 | 총 매출액 (억원) | 비율 (%) |
계 | 15,034.6 | 100 |
홍삼 | 6,942.9 | 46.2 |
비타민 및 무기질 | 2,078.7 | 13.8 |
프로바이오틱스 | 1,578.7 | 10.5 |
밀크씨슬 추출물 | 705.2 | 4.7 |
알로에 | 560.0 | 3.7 |
EPA 및 DHA 함유 유지 | 484.7 | 3.2 |
인삼 | 306.9 | 2.0 |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 276.9 | 1.8 |
루테인 | 203.5 | 1.4 |
클로렐라 | 165.3 | 1.1 |
□ 개별인정형 품목[5]
◦ 당귀혼합추출물,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의 순서로 나타남[6].
◦ 상위 10개 품목을 제외한 품목은 매출 대비 차지하는 비중이 적어 삭제함.
◦ 개별인정형 원료가 국내·외에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일반식품 형태의 건강기능식품도 인정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형태 또는 제형의 제품 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7]
구분 | 총 매출액 (억원) | 비율 (%) |
계 | 3,195.4 | 100 |
당귀혼합추출물 | 714.0 | 22.3 |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 379.9 | 11.9 |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 266.2 | 8.3 |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 | 255.2 | 8.0 |
미역 등 복합추출물(잔티젠) | 183.2 | 5.7 |
와일드망고종자 추출물 | 173.4 | 5.4 |
과채유래유산균 | 111.8 | 3.5 |
초록입홍합추출오일복합물 | 103.1 | 3.2 |
홍경천추출물 | 74.3 | 2.3 |
핑거루트추출분말 | 55.8 | 1.7 |
2.2. 기능성 별 매출 현황
□ 항산화[8] 제품이 8,956억 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이어서 면역기능, 기억력개선의 순서로
나타남[9]
□ 미꾸라지는 고온 스트레스 자극에 노출되었을 때 항산화 효소가 발현되는 양상이 나타난다는 연구[10]가
있음. 따라서 항산화 제품 기획도 좋을 것으로 예상됨.
□ 상위 10개 기능을 제외한 품목은 삭제함.
건강기능식품 | 총 매출액(억 원, %) | |||
2015년 | 2014년 | |||
계 | 50,147.9 | 100 | 43,858.9 | 100 |
항산화 | 8,955.6 | 17.9 | 7,594.7 | 17.3 |
면역 기능 | 8,717.2 | 17.4 | 7,930.4 | 18.1 |
기억력 개성 | 7,751.0 | 15.5 | 6,811.9 | 15.5 |
혈행 개선 | 7,716.4 | 15.4 | 6,588.2 | 15.0 |
피로 개선 | 7,586.6 | 15.1 | 7,220.1 | 16.5 |
장 건강 | 2,493.9 | 5.0 | 2,133.7 | 4.9 |
체지방 감소 | 1,132.4 | 2.3 | 979.6 | 2.2 |
간 건강 | 990.5 | 2.0 | 692.1 | 1.6 |
피부 건강 | 967.9 | 1.9 | 868.4 | 2.0 |
콜레스테롤 개선 | 765.5 | 1.5 | 719.4 | 1.6 |
3. 업체 현황
□ ㈜한국인삼공사가 2015년 총 매출액 5,229억(전체의 28.7%) 원으로 1위를 차지함.[11]
□ 2016년 판매실적 통계자료가 없어 2015년을 기준으로 함. 단, 매출 규모의 차이가 매우 크게 나타나
순위의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됨.
순위 | 업체명 | 억 원 |
1 | ㈜한국인삼공사 | 5,288.9 |
2 | ㈜한국야쿠르트 | 871.2 |
3 | 고려은단㈜ | 862.4 |
4 | 주식회사 노바렉스 | 805.0 |
5 | 콜마비앤에이치㈜ 선바이오텍사업부문 | 792.8 |
6 | ㈜서흥 | 501.7 |
7 | ㈜에스트라 | 471.9 |
8 | ㈜쎌바이오텍 | 464.7 |
9 | 코스맥스바이오㈜ | 461.1 |
10 | 콜마비앤에이치㈜ 푸디팜사업부문 | 427.8 |
11 | 종근당건강㈜ | 396.3 |
12 | ㈜마임 | 374.6 |
13 | ㈜뉴트리바이오텍 | 350.0 |
14 | ㈜네이처텍 | 305.4 |
15 | 풀무원건강생활㈜ | 298.9 |
16 | ㈜내츄럴엔도텍 | 273.6 |
17 | ㈜농협홍삼 | 258.7 |
18 | ㈜네추럴에프앤피 | 171.0 |
19 | ㈜한국씨엔에스팜 | 147.8 |
20 | ㈜일화 | 140.0 |
4. 소비 현황
4.1. 유통 채널
□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다단계 판매가 36.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현재 건강기능식품의 소비자층이 다양해지면서 약국과 홈쇼핑 채널의 매출액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음
□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다단계 판매업자 수도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가고 있음[12]
□ 아래의 도표(2012-13년 유통 채널 별 매출)[13]에서도 직접 판매(다단계)가 주를 이룸.
구분 | 2012년 | 2013년 | 증가율 | |
매출액(점유율) | 매출액(점유율) | |||
매장 판매 | 전문매장 | 3,713 (10.7) | 3,530 (10.1) | -4.9 |
백화점 | 2,558 (7.3) | 2,210 (6.3) | -13.6 | |
할인매장 | 2,027 (5.8) | 2,095 (6.0) | 3.4 | |
약국 | 310 (0.9) | 541 (1.5) | 74.5 | |
병원 | 40 (0.1) | 64 (0.2) | 60.0 | |
기타 | 208 (0.6) | 162 (0.5) | -22.1 | |
소계 | 8,856 (25.4) | 8,602 (24.6) | -2.9 | |
직접 판매 | 다단계 | 12,258 (35.2) | 12,796 (36.6) | 4.4 |
방문 판매 | 9,396 (27.0) | 8,485 (24.3) | -9.7 | |
소계 | 21,654 (62.1) | 21,281 (60.8) | -1.7 | |
전화 권유 판매 | 120 (0.3) | 195 (0.6) | 62.5 | |
홈쇼핑 또는 케이블 | 1,690 (4.8) | 2,258 (6.5) | 33.6 | |
인터넷 | 734 (2.1) | 1,061 (3.0) | 44.6 | |
기타 | 1,793 (5.1) | 1,581 (4.5) | -11.8 | |
계 | 34,847 (100) | 34,978 (100) | 0.4 |
4.2. 인구통계학적 특성
□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층은 연령대 별로 20대 25%, 30대 24.4%, 40대 25.0%, 50대 25.6%
고른 분포를 나타냄.
□ 결혼 유무의 따라 미혼 여성 16.5%, 기혼여성 83.5%로 기혼 여성 구매율이 대다수를 차지함.[14]
구분 | 수 | 점유율(%) | |
전체 | 총 200명 | 164 | 82.0 |
연령 | 25-29 세 | 41 | 25.0 |
30-39 세 | 40 | 24.4 | |
40-49 세 | 41 | 25.0 | |
50-59 세 | 42 | 25.6 | |
결혼 여부 | 미혼 | 27 | 16.5 |
기혼 | 137 | 83.5 | |
현재 복용 여부 | 복용 중 | 158 | 96.3 |
복용 중단 | 6 | 3.7 | |
월 평균 가구 소득 |
200만 원 이하 | 4 | 2.4 |
300만 원 이하 | 25 | 15.2 | |
400만 원 이하 | 73 | 44.5 | |
400만 원 이상 | 62 | 37.8 |
□ 김연석(2005, 앞의 보고서)의 연령대 별 조사에서도 남성과 여성 모두 41-60세가 주요 소비 계층으로 나타남.
연령대 | 남성 (%) | 여성 (%) |
13세 이하 | 6 | 6 |
14-20세 | 6 | 10 |
21-40세 | 26 | 24 |
41-60세 | 57 | 32 |
61세 이상 | 5 | 2.3 |
III. 기능성 화장품 시장
1. 총괄 동향[15]
□ 15년 화장품 생산액은 10.73조원으로 전년대비 19.65%, 수출액은 2.93조원으로 전년대비 54.46%,
수입액은 1.23조원으로 전년대비 11.56% 증가함.
□ 시장규모 9.04조원, 최근 5년 연평균 성장률: 8.21%
화장품 | 생산액 | 수출액 | 수입액 | 시장 규모 | ||
(조원) | (조원) | (조원) | (조원) | (조원) | (조원) | |
2011 | 6.39 | 0.89 | 8.05 | 1.10 | 9.89 | 6.59 |
2012 | 7.12 | 1.20 | 10.67 | 1.10 | 9.78 | 7.02 |
2013 | 7.97 | 1.41 | 12.83 | 1.06 | 9.72 | 7.63 |
2014 | 8.97 | 1.90 | 18.00 | 1.10 | 10.48 | 8.18 |
2015 | 10.73 | 2.93 | 25.88 | 1.23 | 10.88 | 9.04 |
전년대비 증가율 | 19.65% | 54.46% | 43.76% | 11.56% | 3.83% | 10.49% |
연평균 성장률 | 13.86% | 34.63% | 33.92% | 2.95% | 2.41% | 8.21% |
□ 국내 화장품 생산액 중 기능성 화장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2009년 약 24.0%에서 2013년 약 32.2%로
4년 간 8.2% 증가했으며, 생산 금액은 2013년 기준 약 2조 5,638억 원을 기록함.[16]
2. 품목별 현황
2.1. 기능별 매출 현황
□ 기능성 화장품 내의 비중은 복합 유형이 약 1조 2,259억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주름개선
(약 6,903억 원), 자외선 차단(약 3,809억 원) 등이 잇고 있다.[17]
(단위 / 백만 원)
구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복합 유형 | 317,818 | 417,794 | 593,529 | 780,449 | 1,225,919 |
주름 개선 | 285,774 | 342,279 | 323,088 | 666,454 | 690,273 |
자외선 차단 | 405,979 | 472,066 | 413,834 | 402,682 | 380,909 |
미백 | 230,578 | 286,520 | 311,308 | 298,739 | 266,746 |
기능성 화장품 | 1,240,149 | 1,518,659 | 1,641,759 | 2,148,324 | 2,563,847 |
전체 화장품 | 5,168,589 | 6,014,551 | 6,385,617 | 7,122,666 | 7,972,072 |
비중 | 24.0 | 25.2 | 25.7 | 30.2 | 32.2 |
□ 국가별 내/외국인 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미국을 제외한 유럽, 한국, 일본의 경우 내국인 출원 비율이
높았음. 특히 한국과 일본의 경우 내국인 출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 천연 화장품 특허 중 보습, 주름개선, 미백, 항산화 등 7가지 기능에 해당하는 특허만을 선별하여 연도별
동향을 살펴본 결과, 대부분 2008년에서 2010년 출원이 활발히 진행된 후 점점 감소하고 있는 추세임.
□ 기능성 별로 특허 출원의 증가율과 점유율을 살펴보면, 전 세계적으로 보습, 항염증, 주름개선, 미백 기능
특허 출원 증가율과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18]
2.2. 원료 시장 현황[19]
□ 전 세계 화장품 원료 시장 규모는 약 30조 원으로 추산됨.
□ 이중 천연물로부터 고효능의 성분만을 추출한 기능성 화장품 원료 시장은 20%인 6조원 규모로 추청함.
□ 최근 화장품 원료의 브랜드 마케팅 활용도 증가, 다각적 바이오 소재로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짐.
□ 완제 화장품의 이익률(5-10%)보다 원료 시장의 이익률(15-20%)이 더욱 높게 나타남.
3. 업체 현황
□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음. [20]
□ 다음은 화장품 시장 매출 상위 10개 기업
순위 | 업체명 | 2012년 기준(백만 원) | 비중(%) |
1 | ㈜아모레퍼시픽 | 2,510,394 | 23.7 |
2 | ㈜LG생활건강 | 2,144,640 | 20.2 |
3 | ㈜에이블씨엔씨 | 425,058 | 4.0 |
4 | ㈜더페이스샵 | 395,338 | 3.7 |
5 | 애경산업㈜ | 342,163 | 3.2 |
6 | 씨제이올리브영㈜ | 307,507 | 2.9 |
7 | ㈜애뛰드 | 280,507 | 2.6 |
8 | ㈜이니스프리 | 229,416 | 2.2 |
9 | 코스맥스㈜ | 215,611 | 2.0 |
10 | 뉴스킨코리아㈜ | 209,165 | 2.0 |
4. 소비 현황
4.1. 유통채널
□ 소비 패턴의 변화로 백화점, 방문 판매 등의 고가 채널과 브랜드샵의 중저가 채널 등 다양한 채널이 활성
화 됨
□ 2011년까지 중산층 이상 및 20-30대 소비자의 고가 화장품에 대한 수요 니즈로 인해 백화점 등 고가
채널의 시장 확대가 이루어졌으나 2012년부터 매출 감소세에 접어들면서 2013년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보임
□ 고품질, 저가격의 모토로 탄생한 원브랜드샵은 2013년 대대적인 할인 공세를 통해 다른 유통 채널을 압도
하는 성장세를 보였으며 상품 확대, 품질 향상, 히트아이템 증가로 수요 고객층을 넓혀 가고 있음
□ 인터넷과 모바일 소비 채널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기반으로 하는 소셜커머스, 모바일 시장의 성장이 두드
러지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 쇼핑은 장소의 제약없이 쇼핑을 할 수 있어 시간이 부족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음
□ 중장년층, 노년층의 삶의 질을 추구하는 소비자 욕구와 화장품에 대한 가치개념의 변화로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
4.2. 인구통계학적 특성
4.2.1. 연령 별 특성[21]
□ 전 연령대에 거쳐 피부를 위해 기능성 화장품을 택하고 있으며, 약 20%가 기능성을 화장품을 이용하고
있음.
□ 20대의 소비자의 피부 고민
◦ 여드름, 트러블(24.7%)이 가장 많은 피부 고민
◦ 건조함, 각질(21.1%), 모공(19.4%) 순으로 나타남
◦ 기능성화장품을 사용하는 인원은 25.1%, 피부과 병원 치료를 받는 인원 17.4%
□ 30대의 소비자의 피부 고민
◦ 건조함, 각질(22.8%)이 가장 많은 피부 고민
◦ 기미, 잡티, 피부톤(21.3%), 주름, 피부 늘어짐(19.31%) 순으로 나타남
◦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는 인원은 32.5%, 피부과 병원 치료를 받는 인원 7.9%
□ 40-50대의 소비자의 피부 고민
◦ 주름, 피부 늘어짐(26.6% / 51.0%)이 피부 고민
◦ 기미, 잡티, 피부톤(23.9% / 21.6%) 순으로 나타남
◦ 기능성 화장품 사용 인원은 29.5% / 31.0%, 피부과 병원 치료를 받는 인원 6.8% / 5.9%
IV. 결론
□ 향후 건강기능성식품과 기능성 화장품 시장의 규모 확대 및 소비자 니즈는 증대될 것으로 예상됨.
□ 건강기능성식품은 직접 판매(다단계 및 방문)가 주를 이루고 있어 해당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매출 신장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건강기능성식품의 소비자 니즈는 전 계층에서 고르게 나타나며, 온라인 및 홈쇼핑 매출도 향상됨에 따라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판매 촉진을 꾀할 수 있음.
□ 건강기능성식품 최대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는 항산화 기능과 면역 기능을 기반으로 시장 진입이 필요함.
또한 최근 이슈인 ‘미세 먼지’ 에 효능이 있다는 접근이 좋을 것으로 예상됨.
□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매 년 10% 이상 꾸준한 성장하였으며, 2013년 기준 약 2조 5,638억 원의 소비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매력적인 시장으로 판단 됨.
□ 기능성 화장품의 특허 장벽이 높아 現 R&D 진행 중인 메디언스의 기술 이전이 필수적으로 사료됨.
□ 기능성 화장품은 완제품 시장 진입이 높을 시, 원료 시장으로도 접근 가능
V. 참고 문헌
□ 연구 보고서
◦ 김연석(2005), 「게부연구개발과제의 최종 연구개발 목표」『건강기능식품 제조업 중심 주요 매출동향 분석』,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 식품의약품안전처(2016), 『2016 식품의약품통계연보 제18호』, 식품의약품안전처
◦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2015), 「천연물 유망산업 동향」『2015년 BioINpro』,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 양지혜(2017), 「건강기능식품-무관심 속에 피어나는 꽃」, 메리츠종금증권, p.13
◦ 양지혜(2016), 「Part III 기능성 화장품 소재 집중분석」『Paradigm Shift, Bio-Cosmetics』, 메리츠종금증권
◦ 엄인용(2014), 「천연화장품 산업 동향」, 농업기술실용화재단
◦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2016),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2014), 『화장품 시장동향』,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2016), 『2015 건강기능식품 국내 시장 규모 동향 분석』,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 논문
◦ 김효정(2008), 「서울 및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건강기능식품 이용실태와 구매행동에 관한
연구 : 섭취경험자를 대상으로」,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 이승균(2002), 『항산화 비타민 투여가 최대하 운동 후 혈중 한산화 효소와 총 향산화능 및 과산화 지질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체육학과 석사학위논문
◦ 이정란(2016), 「소비자 연령별 기능성화장품의 요구도와 만족도에 관한 연구」,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향장학과 석사학위 논문
◦ 조영선 외 4명(2006), 「고온 스트레스에 대한 미꾸라지 항산화 효소 유전자들의 발현 특징」
『한국양식학회지』, 한국양식학회
[1] 식품의약품안전처(2016), 『2016 식품의약품통계연보 제18호』, 식품의약품안전처, P.38
[2] 김연석(2005), 「게부연구개발과제의 최종 연구개발 목표」『건강기능식품 제조업 중심 주요 매출동향 분석』,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p.272
[3]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되어 있는 기능성 원료를 뜻함. 건강기능식품공전에서 정하고 있는 제조기준, 규격, 최종제품요건에 적합할 경우 별도의 인정절차가 필요하지 않음. 영양소(비타민 및 무기질, 식이섬유 등) 등 약 88여 종의 원료가 등재되어 있음. 건강기능식품협회 소비자정보 참조.
[4]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2016), 『2015 건강기능식품 국내 시장 규모 동향 분석』,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P.19
[5]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되지 않은 원료. 식품의약안전처장이 개별적으로 인정한 원료를 뜻함. 이 경우, 영업자가 원료의 안전성, 기능성, 기준 및 규격 등의 자료를 제출하여 관련 규정에 따른 평가를 통해 기능성 원료로 인정을 받아야 하며 인정 받은 업체만이 동 원료를 제조 또는 판매할 수 있음. 현재까지 175여 종의 원료를 제조 또는 판매할 수 있음. 건강기능식품협회 소비자정보 참조.
[6]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2016), 앞의 보고서, p.21
[7]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2016),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p.10
[8] 과산화 작용으로부터 세포의 손상을 막기 위해 여러 가지 보호인자들이 작용하는 것을 황산화라 함.
이승균(2002), 『항산화 비타민 투여가 최대하 운동 후 혈중 한산화 효소와 총 향산화능 및 과산화 지질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체육학과 석사학위논문, p.8
[9]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2016), 앞의 보고서, p.p.40-41
[10] 조영선 외 4명(2006), 「고온 스트레스에 대한 미꾸라지 항산화 효소 유전자들의 발현 특징」『한국양식학회지』, 한국양식학회.
[11]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2016), 앞의 보고서, p.p.75
[12] 양지혜(2017), 「건강기능식품-무관심 속에 피어나는 꽃」, 메리츠종금증권, p.13
[13]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2016), 앞의 보고서, p.16
[14] 김효정(2008), 「서울 및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건강기능식품 이용실태와 구매행동에 관한 연구 : 섭취경험자를 대상으로」,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p.p.10-11
[15] 식품의약품안전처(2016), 앞의 보고서, p.46
[16]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2015), 「천연물 유망산업 동향」『2015년 BioINpro』,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p.8
[17]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2015), 앞의 보고서, p.8
[18] 엄인용(2014), 「천연화장품 산업 동향」, 농업기술실용화재단, p.15
[19] 양지혜(2016), 「Part III 기능성 화장품 소재 집중분석」『Paradigm Shift, Bio-Cosmetics』, 메리츠종금증권, p.30
[20]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2014), 『화장품 시장동향』,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p.24
[21] 이정란(2016), 「소비자 연령별 기능성화장품의 요구도와 만족도에 관한 연구」,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향장학과 석사학위 논문, p.p. 27-30
'마케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버 워크플레이스, 웍스 가입, 전자결재 이용하기 / 하이웍스에서 네이버까지 그룹웨어 변경기 [1탄] (0) | 2021.10.31 |
---|
- Total
- Today
- Yesterday
- 달바화이트트러플
- 넥쏘
- 요소수관련주
- 유록스가격
- 쿠팡체험단
- 달바세럼
- 소비심리학
- 디젤요소수
- 방짜유기
- 문화마케팅
- 달바
- 하이테크하이터치
- 문화콘텐츠
- 행동경제학
- ChatGPT
- 챗지피티
- 유록스
- 하이터치
- 수소전기차
- 존나이스비트
- 요소수대장주
- 쿠팡체험단고가
- 마이카솔로몬
- 하이테크
- 넥쏘시승기
- 휴리스틱
- 현대소설
- 커뮤니케이션북스
- 부모님선물
- 문화콘텐츠마케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