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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_기능성화장품_시장조사

 

1.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 화장품 조사 개요 

 

□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 화장품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미꾸라지 뮤신 성분을 활용한 제품 관련 생산 

전략 수립 및 기초 자료로 활용.

 

2. 조사 방법

□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통계 자료를 기본으로 활용. 

□ 다양한 연구소 통계 자료를 취합 및 통합하여 수정함. 

□ 논문, 학회지, 전문기관 자료를 취합 및 통합하여 수정함.

 

 

II. 건강기능식품 시장

 

1. 총괄 동향[1]

□ 15년 건강기능식품 생산액은 1.13조원으로 전년대비 1.18% 증가하였고, 수출액은 0.9조원으로 전년대비

29.25%, 수입액은 0.50조원으로 13.11% 증가함. 

□ 시장규모 1.54조원, 최근 5년 연평균 성장률: 4.26%

건강기능식품 생산액 수출액 수입액 시장 규모
(조원) (조원) (조원) (조원) (조원) (조원)
2011 1.00 0.06 0.50 0.36 3.29 1.30
2012 1.05 0.06 0.52 0.36 3.15 1.34
2013 1.04 0.08 0.69 0.39 3.53 1.35
2014 1.12 0.07 0.64 0.44 4.19 1.49
2015 1.13 0.09 0.80 0.50 4.41 1.54
전년대비 증가율 1.18% 29.25% 24.94% 13.11% 5.27% 3.39%
연평균 성장률 3.18% 10.81% 12.45% 8.14% 7.57% 4.26%

 

□ 고령화의 진행으로 2025년 인구의 25%가 65세 이상이 됨. 

□ 생활습관으로 인한 질병 증가로 식이에 의한 1차 예방의 중요성이 대두 됨. 

□ 의료비의 자기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self care 의식’이 증대함[2].

  

2. 품목별 현황 

 2.1. 품목별 매출 현황

□ 고시형 품목[3]

◦ 홍삼 제품이 6천 943억으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비타민 및 무기질, 프로바이오틱스 순으로 나타남[4].

◦ 상위 10개 품목을 제외한 품목은 매출 대비 차지하는 비중이 적어 삭제함. 

 

구분 총 매출액 (억원) 비율 (%)
15,034.6 100
홍삼 6,942.9 46.2
비타민 및 무기질 2,078.7 13.8
프로바이오틱스 1,578.7 10.5
밀크씨슬 추출물 705.2 4.7
알로에 560.0 3.7
EPA 및 DHA 함유 유지 484.7 3.2
인삼 306.9 2.0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276.9 1.8
루테인 203.5 1.4
클로렐라 165.3 1.1

 

□ 개별인정형 품목[5]

◦ 당귀혼합추출물,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의 순서로 나타남[6].

◦ 상위 10개 품목을 제외한 품목은 매출 대비 차지하는 비중이 적어 삭제함. 

◦ 개별인정형 원료가 국내·외에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일반식품 형태의 건강기능식품도 인정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형태 또는 제형의 제품 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7]

 

구분 총 매출액 (억원) 비율 (%)
3,195.4 100
당귀혼합추출물 714.0 22.3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379.9 11.9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266.2 8.3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 255.2 8.0
미역 등 복합추출물(잔티젠) 183.2 5.7
와일드망고종자 추출물 173.4 5.4
과채유래유산균 111.8 3.5
초록입홍합추출오일복합물 103.1 3.2
홍경천추출물 74.3 2.3
핑거루트추출분말 55.8 1.7

 

 

2.2. 기능성 별 매출 현황

□ 항산화[8] 제품이 8,956억 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이어서 면역기능, 기억력개선의 순서로 

나타남[9]

□ 미꾸라지는 고온 스트레스 자극에 노출되었을 때 항산화 효소가 발현되는 양상이 나타난다는 연구[10]가 

있음. 따라서 항산화 제품 기획도 좋을 것으로 예상됨.

□ 상위 10개 기능을 제외한 품목은 삭제함.

 

 

 

건강기능식품 총 매출액(억 원, %)
2015년 2014년
50,147.9 100 43,858.9 100
항산화 8,955.6 17.9 7,594.7 17.3
면역 기능 8,717.2 17.4 7,930.4 18.1
기억력 개성 7,751.0 15.5 6,811.9 15.5
혈행 개선 7,716.4 15.4 6,588.2 15.0
피로 개선 7,586.6 15.1 7,220.1 16.5
장 건강 2,493.9 5.0 2,133.7 4.9
체지방 감소 1,132.4 2.3 979.6 2.2
간 건강 990.5 2.0 692.1 1.6
피부 건강 967.9 1.9 868.4 2.0
콜레스테롤 개선 765.5 1.5 719.4 1.6

 

 

3. 업체 현황

 

□ ㈜한국인삼공사가 2015년 총 매출액 5,229억(전체의 28.7%) 원으로 1위를 차지함.[11]

□ 2016년 판매실적 통계자료가 없어 2015년을 기준으로 함. 단, 매출 규모의 차이가 매우 크게 나타나 

순위의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됨. 

 

 

순위 업체명 억 원
1 ㈜한국인삼공사 5,288.9
2 ㈜한국야쿠르트 871.2
3 고려은단㈜ 862.4
4 주식회사 노바렉스 805.0
5 콜마비앤에이치㈜ 선바이오텍사업부문 792.8
6 ㈜서흥 501.7
7 ㈜에스트라 471.9
8 ㈜쎌바이오텍 464.7
9 코스맥스바이오㈜ 461.1
10 콜마비앤에이치㈜ 푸디팜사업부문 427.8
11 종근당건강㈜ 396.3
12 ㈜마임 374.6
13 ㈜뉴트리바이오텍 350.0
14 ㈜네이처텍 305.4
15 풀무원건강생활㈜ 298.9
16 ㈜내츄럴엔도텍 273.6
17 ㈜농협홍삼 258.7
18 ㈜네추럴에프앤피 171.0
19 ㈜한국씨엔에스팜 147.8
20 ㈜일화 140.0

 

4. 소비 현황

 

4.1. 유통 채널

 

□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다단계 판매가 36.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현재 건강기능식품의 소비자층이 다양해지면서 약국과 홈쇼핑 채널의 매출액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음

□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다단계 판매업자 수도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가고 있음[12]  

□ 아래의 도표(2012-13년 유통 채널 별 매출)[13]에서도 직접 판매(다단계)가 주를 이룸.

 

구분 2012년 2013년 증가율
매출액(점유율) 매출액(점유율)
매장 판매 전문매장 3,713 (10.7) 3,530 (10.1) -4.9
백화점 2,558 (7.3) 2,210 (6.3) -13.6
할인매장 2,027 (5.8) 2,095 (6.0) 3.4
약국 310 (0.9) 541 (1.5) 74.5
병원 40 (0.1) 64 (0.2) 60.0
기타 208 (0.6) 162 (0.5) -22.1
소계 8,856 (25.4) 8,602 (24.6) -2.9
직접 판매 다단계 12,258 (35.2) 12,796 (36.6) 4.4
방문 판매 9,396 (27.0) 8,485 (24.3) -9.7
소계 21,654 (62.1) 21,281 (60.8) -1.7
전화 권유 판매 120 (0.3) 195 (0.6) 62.5
홈쇼핑 또는 케이블 1,690 (4.8) 2,258 (6.5) 33.6
인터넷 734 (2.1) 1,061 (3.0) 44.6
기타 1,793 (5.1) 1,581 (4.5) -11.8
34,847 (100) 34,978 (100) 0.4

 

 

4.2. 인구통계학적 특성

□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층은 연령대 별로 20대 25%, 30대 24.4%, 40대 25.0%, 50대 25.6%

 고른 분포를 나타냄.

□ 결혼 유무의 따라 미혼 여성 16.5%, 기혼여성 83.5%로 기혼 여성 구매율이 대다수를 차지함.[14] 

 

 

구분 점유율(%)
전체 총 200명 164 82.0
연령 25-29 세 41 25.0
30-39 세 40 24.4
40-49 세 41 25.0
50-59 세 42 25.6
결혼 여부 미혼 27 16.5
기혼 137 83.5
현재 복용 여부 복용 중 158 96.3
복용 중단 6 3.7
월 평균
가구 소득
200만 원 이하 4 2.4
300만 원 이하 25 15.2
400만 원 이하 73 44.5
400만 원 이상 62 37.8

 

□ 김연석(2005, 앞의 보고서)의 연령대 별 조사에서도 남성과 여성 모두 41-60세가 주요 소비 계층으로 나타남.

 

연령대 남성 (%) 여성 (%)
13세 이하 6 6
14-20세 6 10
21-40세 26 24
41-60세 57 32
61세 이상 5 2.3

 

 

III. 기능성 화장품 시장 

 

1. 총괄 동향[15]

□ 15년 화장품 생산액은 10.73조원으로 전년대비 19.65%, 수출액은 2.93조원으로 전년대비 54.46%,

수입액은 1.23조원으로 전년대비 11.56% 증가함. 

□ 시장규모 9.04조원, 최근 5년 연평균 성장률: 8.21%

 

화장품 생산액 수출액 수입액 시장 규모
(조원) (조원) (조원) (조원) (조원) (조원)
2011 6.39 0.89 8.05 1.10 9.89 6.59
2012 7.12 1.20 10.67 1.10 9.78 7.02
2013 7.97 1.41 12.83 1.06 9.72 7.63
2014 8.97 1.90 18.00 1.10 10.48 8.18
2015 10.73 2.93 25.88 1.23 10.88 9.04
전년대비 증가율 19.65% 54.46% 43.76% 11.56% 3.83% 10.49%
연평균 성장률 13.86% 34.63% 33.92% 2.95% 2.41% 8.21%

 

□ 국내 화장품 생산액 중 기능성 화장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2009년 약 24.0%에서 2013년 약 32.2%로 

4년 간 8.2% 증가했으며, 생산 금액은 2013년 기준 약 2조 5,638억 원을 기록함.[16] 

 

 

2. 품목별 현황

 

2.1. 기능별 매출 현황

□ 기능성 화장품 내의 비중은 복합 유형이 약 1조 2,259억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주름개선

(약 6,903억 원), 자외선 차단(약 3,809억 원) 등이 잇고 있다.[17]

 

(단위 / 백만 원)

구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복합 유형 317,818 417,794 593,529 780,449 1,225,919
주름 개선 285,774 342,279 323,088 666,454 690,273
자외선 차단 405,979 472,066 413,834 402,682 380,909
미백 230,578 286,520 311,308 298,739 266,746
기능성 화장품 1,240,149 1,518,659 1,641,759 2,148,324 2,563,847
전체 화장품 5,168,589 6,014,551 6,385,617 7,122,666 7,972,072
비중 24.0 25.2 25.7 30.2 32.2

 

□ 국가별 내/외국인 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미국을 제외한 유럽, 한국, 일본의 경우 내국인 출원 비율이 

높았음. 특히 한국과 일본의 경우 내국인 출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 천연 화장품 특허 중 보습, 주름개선, 미백, 항산화 등 7가지 기능에 해당하는 특허만을 선별하여 연도별 

동향을 살펴본 결과, 대부분 2008년에서 2010년 출원이 활발히 진행된 후 점점 감소하고 있는 추세임.

□ 기능성 별로 특허 출원의 증가율과 점유율을 살펴보면, 전 세계적으로 보습, 항염증, 주름개선, 미백 기능

특허 출원 증가율과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18]

 

2.2. 원료 시장 현황[19]

□ 전 세계 화장품 원료 시장 규모는 약 30조 원으로 추산됨.

□ 이중 천연물로부터 고효능의 성분만을 추출한 기능성 화장품 원료 시장은 20%인 6조원 규모로 추청함.

□ 최근 화장품 원료의 브랜드 마케팅 활용도 증가, 다각적 바이오 소재로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짐.

□ 완제 화장품의 이익률(5-10%)보다 원료 시장의 이익률(15-20%)이 더욱 높게 나타남.

 

 

3. 업체 현황

□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음. [20]

□ 다음은 화장품 시장 매출 상위 10개 기업

 

순위 업체명 2012년 기준(백만 원) 비중(%)
1 ㈜아모레퍼시픽 2,510,394 23.7
2 ㈜LG생활건강 2,144,640 20.2
3 ㈜에이블씨엔씨 425,058 4.0
4 ㈜더페이스샵 395,338 3.7
5 애경산업㈜ 342,163 3.2
6 씨제이올리브영㈜ 307,507 2.9
7 ㈜애뛰드 280,507 2.6
8 ㈜이니스프리 229,416 2.2
9 코스맥스㈜ 215,611 2.0
10 뉴스킨코리아㈜ 209,165 2.0

 

 

4. 소비 현황

 

4.1. 유통채널

□ 소비 패턴의 변화로 백화점, 방문 판매 등의 고가 채널과 브랜드샵의 중저가 채널 등 다양한 채널이 활성

화 됨 

□ 2011년까지 중산층 이상 및 20-30대 소비자의 고가 화장품에 대한 수요 니즈로 인해 백화점 등 고가 

채널의 시장 확대가 이루어졌으나 2012년부터 매출 감소세에 접어들면서 2013년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보임

□ 고품질, 저가격의 모토로 탄생한 원브랜드샵은 2013년 대대적인 할인 공세를 통해 다른 유통 채널을 압도

하는 성장세를 보였으며 상품 확대, 품질 향상, 히트아이템 증가로 수요 고객층을 넓혀 가고 있음

□ 인터넷과 모바일 소비 채널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기반으로 하는 소셜커머스, 모바일 시장의 성장이 두드

러지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 쇼핑은 장소의 제약없이 쇼핑을 할 수 있어 시간이 부족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음

□ 중장년층, 노년층의 삶의 질을 추구하는 소비자 욕구와 화장품에 대한 가치개념의 변화로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

 

 

4.2. 인구통계학적 특성

 

4.2.1. 연령 별 특성[21]

□ 전 연령대에 거쳐 피부를 위해 기능성 화장품을 택하고 있으며, 약 20%가 기능성을 화장품을 이용하고

 있음.

□ 20대의 소비자의 피부 고민

◦ 여드름, 트러블(24.7%)이 가장 많은 피부 고민 

◦ 건조함, 각질(21.1%), 모공(19.4%) 순으로 나타남

◦ 기능성화장품을 사용하는 인원은 25.1%, 피부과 병원 치료를 받는 인원 17.4%

 

□ 30대의 소비자의 피부 고민

◦ 건조함, 각질(22.8%)이 가장 많은 피부 고민 

◦ 기미, 잡티, 피부톤(21.3%), 주름, 피부 늘어짐(19.31%) 순으로 나타남

◦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는 인원은 32.5%, 피부과 병원 치료를 받는 인원 7.9% 

 

□ 40-50대의 소비자의 피부 고민

◦ 주름, 피부 늘어짐(26.6% / 51.0%)이 피부 고민 

◦ 기미, 잡티, 피부톤(23.9% / 21.6%) 순으로 나타남

◦ 기능성 화장품 사용 인원은 29.5% / 31.0%, 피부과 병원 치료를 받는 인원 6.8% / 5.9%

 

 

IV. 결론

 

□ 향후 건강기능성식품과 기능성 화장품 시장의 규모 확대 및 소비자 니즈는 증대될 것으로 예상됨.

□ 건강기능성식품은 직접 판매(다단계 및 방문)가 주를 이루고 있어 해당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매출 신장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건강기능성식품의 소비자 니즈는 전 계층에서 고르게 나타나며, 온라인 및 홈쇼핑 매출도 향상됨에 따라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판매 촉진을 꾀할 수 있음. 

 건강기능성식품 최대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는 항산화 기능과 면역 기능을 기반으로 시장 진입이 필요함. 

또한 최근 이슈인 ‘미세 먼지’ 에 효능이 있다는 접근이 좋을 것으로 예상됨. 

□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매 년 10% 이상 꾸준한 성장하였으며, 2013년 기준 약 2조 5,638억 원의 소비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매력적인 시장으로 판단 됨.

□ 기능성 화장품의 특허 장벽이 높아 現 R&D 진행 중인 메디언스의 기술 이전이 필수적으로 사료됨. 

□ 기능성 화장품은 완제품 시장 진입이 높을 시, 원료 시장으로도 접근 가능 

 

 

 V. 참고 문헌

 

□ 연구 보고서

◦ 김연석(2005), 「게부연구개발과제의 최종 연구개발 목표」『건강기능식품 제조업 중심 주요 매출동향 분석』,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 식품의약품안전처(2016), 『2016 식품의약품통계연보 제18호』, 식품의약품안전처

◦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2015), 「천연물 유망산업 동향」『2015년 BioINpro』,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 양지혜(2017), 「건강기능식품-무관심 속에 피어나는 꽃」, 메리츠종금증권, p.13

◦ 양지혜(2016), 「Part III 기능성 화장품 소재 집중분석」『Paradigm Shift, Bio-Cosmetics』, 메리츠종금증권

◦ 엄인용(2014), 「천연화장품 산업 동향」, 농업기술실용화재단

◦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2016),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2014), 『화장품 시장동향』,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2016), 『2015 건강기능식품 국내 시장 규모 동향 분석』,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 논문

◦ 김효정(2008), 「서울 및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건강기능식품 이용실태와 구매행동에 관한 

연구 : 섭취경험자를 대상으로」,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 이승균(2002), 『항산화 비타민 투여가 최대하 운동 후 혈중 한산화 효소와 총 향산화능 및 과산화 지질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체육학과 석사학위논문

◦ 이정란(2016), 「소비자 연령별 기능성화장품의 요구도와 만족도에 관한 연구」,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향장학과 석사학위 논문

◦ 조영선 외 4명(2006), 「고온 스트레스에 대한 미꾸라지 항산화 효소 유전자들의 발현 특징」

『한국양식학회지』, 한국양식학회


[1] 식품의약품안전처(2016), 『2016 식품의약품통계연보 제18호』, 식품의약품안전처, P.38

[2] 김연석(2005), 「게부연구개발과제의 최종 연구개발 목표」『건강기능식품 제조업 중심 주요 매출동향 분석』,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p.272

[3]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되어 있는 기능성 원료를 뜻함. 건강기능식품공전에서 정하고 있는 제조기준, 규격, 최종제품요건에 적합할 경우 별도의 인정절차가 필요하지 않음. 영양소(비타민 및 무기질, 식이섬유 등) 등 약 88여 종의 원료가 등재되어 있음. 건강기능식품협회 소비자정보 참조.

[4]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2016), 『2015 건강기능식품 국내 시장 규모 동향 분석』,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P.19

[5]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되지 않은 원료. 식품의약안전처장이 개별적으로 인정한 원료를 뜻함. 이 경우, 영업자가 원료의 안전성, 기능성, 기준 및 규격 등의 자료를 제출하여 관련 규정에 따른 평가를 통해 기능성 원료로 인정을 받아야 하며 인정 받은 업체만이 동 원료를 제조 또는 판매할 수 있음. 현재까지 175여 종의 원료를 제조 또는 판매할 수 있음. 건강기능식품협회 소비자정보 참조.

[6]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2016), 앞의 보고서, p.21

[7]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2016),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p.10

[8] 과산화 작용으로부터 세포의 손상을 막기 위해 여러 가지 보호인자들이 작용하는 것을 황산화라 함. 

이승균(2002), 『항산화 비타민 투여가 최대하 운동 후 혈중 한산화 효소와 총 향산화능 및 과산화 지질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체육학과 석사학위논문, p.8

[9]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2016), 앞의 보고서, p.p.40-41

[10] 조영선 외 4명(2006), 「고온 스트레스에 대한 미꾸라지 항산화 효소 유전자들의 발현 특징」『한국양식학회지』, 한국양식학회.

[11]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2016), 앞의 보고서, p.p.75

[12] 양지혜(2017), 「건강기능식품-무관심 속에 피어나는 꽃」, 메리츠종금증권, p.13

[13]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2016), 앞의 보고서, p.16

[14] 김효정(2008), 「서울 및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건강기능식품 이용실태와 구매행동에 관한 연구 : 섭취경험자를 대상으로」,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p.p.10-11

[15] 식품의약품안전처(2016), 앞의 보고서, p.46

[16]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2015), 「천연물 유망산업 동향」『2015년 BioINpro』,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p.8

[17]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2015), 앞의 보고서, p.8

[18] 엄인용(2014), 「천연화장품 산업 동향」, 농업기술실용화재단, p.15

[19] 양지혜(2016), 「Part III 기능성 화장품 소재 집중분석」『Paradigm Shift, Bio-Cosmetics』, 메리츠종금증권, p.30

[20]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2014), 『화장품 시장동향』,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p.24

[21] 이정란(2016), 「소비자 연령별 기능성화장품의 요구도와 만족도에 관한 연구」,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향장학과 석사학위 논문, p.p. 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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